질환상담
내용
91년생/ 남/ 168cm / 55kg / 배변자세:재래식화장실처럼 쪼그림
어렸을때부터 집 밖에서 변을 보지 않았고 밖에서도 억지로 참은적이 많습니다.
배변활동에 신경쓴지 1,2달 된거 같은데 요즘 배변은
하루에 한 번 정도 기상 3,4시간 후 일을 치르는게 보통입니다
며칠간 괄약근이 이완되는게 힘들어 배변이 다 내려오기전에
자꾸 끊깁니다. 어느 정도 내려왔다 싶으면 자동으로 항문이 조여집니다.
오늘 같은 경우 잔변감이 남겨진채로 끝나고
오후에 변의가 느껴져 다시 화장실에 갔는데 괄약근까지 내려온듯하다가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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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변을 닦을 때 휴지에 별로 뭍지 않는 변이 제일 안좋은 변입니다
5 년전
이런 변을 보셨던 분들이 묽은 진흙 같은 변이나 부서져 나오는 변을 보면 중간에 끊어지는 느낌을 받게 되며 소량 남게 되는 변이 잔변감을 일으키지만 양이 적어 쉽게 나오지 않게 돕니다
물론 이밖에 다른 원인도 배제해야 하므로 방문하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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